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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덕·술이 겸비된
여성지도자를 양성

성경적 신앙에 입각한 기독교 정신으로
기독교 지도자와 국가사회의 지도자를 양성

학교법인 정의학원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학교법인 정의학원은 1923년 9월 13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여자대학 설립을 결의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정의학원의 뿌리이며 동시에 대한민국 근대사와 맥을 같이 해왔습니다.

학교법인 정의학원은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이념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기독정신으로 서울여자대학교와 화랑초등학교 그리고 서울여자대학교 부속유치원을 두고 있습니다. 학교법인 정의학원이 설립한 학교는 국가에서 세운 국립학교가 아니며 개인이 세운 사립학교도 아닙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통해 하나님이 세우신 “왕립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왕이신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기도해야 합니다.

지난 60여년 동안 학교법인 정의학원이 세운 서울여자대학교와 화랑초등학교는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그것은 훌륭한 교수님들(선생님들)과 헌신적인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전국에 흩어져있는 수많은 성도들의 헌금과 학교를 사랑하는 동문들, 지인들의 정성 어린 후원이 있었다는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지금부터입니다. 시대적 상황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학교는 많으나 학생수는 급감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시대(영성 혼돈시대)를 피부로 느낍니다. 지금부터 포스트 4차 산업 시대에 만나는 신인류들(스마트폰 없이는 못 사는 부류) 세상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놀라운 변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가 문제입니다. 우리가 서로 힘을 합쳐도 무척 힘든 시대입니다. 우리 정의학원 가족 공동체는 시대에 맞게 긴장하며 서로 협력합시다. 지금까지 기도와 헌금과 후원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정의학원의 오늘이 있고 여러분들이 있기에 정의학원의 미래가 보입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